|
|
|
|
|
온라인 뉴스 |
|
포인트 - 글등록: 운영자만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운영자만 / 코멘트: 5냥
|
|
|
(주)그라비티, TGS 2004에서 새로운 게임 한류 열풍 선도!
|
(주)그라비티, TGS 2004에서 새로운 게임 한류 열풍 선도!
|
 터프가이
|
날짜: 2004.09.23 16:19:28 조회: 1,020 추천: 3 |
즐거움을 제공하는 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주)그라비티(대표 김현국 http://www.gravity.co.kr )는 ‘Gravity's Life, 즐거운 시간’을 전시 이벤트 테마로 하여 ‘로즈 온라인’, ‘라그나로크 디 애니메이션’, ‘그라비티 모바일’, ‘아로샵’ 등의 네 가지 컨텐츠를 TGS2004 에서 선보임으로써 전 세계 유저들에게 한국 문화 컨텐츠의 저력을 실감케 할 예정이다.
우선 그라비티는 TGS 2004에서 ‘그라비티’와 ‘로즈 온라인’을 지원할 ‘로즈 볼룬티어’라고 명명된 자원 봉사단을 발족하여 ‘로즈 온라인’의 대표로써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즈 볼룬티어’는 기존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즐기는 열성 일본인 유저 가운데에서 선발되며, TGS 기간 동안 그라비티 부스 내에서 방문객들에게 로즈 온라인을 알리고 장점을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일본 현지 도우미들도 열혈 라그나로크 유저들 중 선발된 것으로, 이미 국내외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에서 ‘라그나로크 서포터즈’가 보여준 열정만큼 TGS 2004에서 유저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편 (주)그라비티는 TGS 를 찾아 온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다이나믹한 이벤트와 상품들을 푸짐하게 준비했다. 역대 ‘라그나로크 페스티벌’마다 선보여 온 다양한 코스프레와 퍼포먼스 진행의 노하우를 살려, 이번 TGS 2004에서도 유저들이 기대한 이상의 화려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보여줄 계획이다.
메인 이벤트 중 ‘Gravity Info Show’, ‘RAGNAROK Ani. Show’ 등 그라비티의 다양한 컨텐츠와 라그나로크 애니메이션에 대한 화려한 영상쇼가 진행되며, 해외 유저들의 한국 게임 컨텐츠에 대해 지식을 테스트해보는 흥미진진한 퀴즈 이벤트들도 진행된다. 화려한 라그나로크 코스튬과 군무를 선보일 ‘RAGNAROK Dance Dance’, 로즈 온라인의 독특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여 줄 넌버벌 퍼포먼스인 ‘로즈로의 대항해’ 외에도 아름다운 ‘라그걸’,’로즈걸’의 코스튬 플레이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아리따운 도우미들과 로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R.O.S.E.를 잡아라’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서 로즈 걸을 구출해 내는 모험 이벤트인 ‘익사이팅 세븐 키즈’ 등에 대해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가 예상된다.
그 외에도 그라비티 부스에 전시된 ‘로즈 온라인’ 공성 병기 ‘캐슬 기어’의 대형 피큐어도 TGS 2004를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한편 (주)그라비티는 9월 24일 그라비티 부스에서 “로즈 온라인(R.O.S.E.online – Rush On Seven Episodes)” 에 관해 국내외 유저들을 깜짝 놀라게 할 중대한 이슈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TGS 2004를 통해 (주)그라비티는 자사의 새로운 퍼블리싱 게임 ‘로즈 온라인’을 일본 유저들에게 각인시킨다는 전략으로 24일 오후 1시 30분에 <로즈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개최하며, 중대 발표 또한 <로즈 온라인 제작 발표회>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25일에는 동경 컨벤션 센터 중회의실(302호)에서 2건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오전 11시 로즈 온라인의 개발자 ‘김문규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일본 현지 언론들에게 ‘로즈 온라인에 대한 소개를 자세하게 할 예정이며, 오후 2시부터는 ‘그라비티 모바일’, ‘라그나로크 캐릭터 비즈니스’, ‘라그나로크 디 애니메이션’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라그나로크를 기반으로 한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에 대해 합동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주)그라비티의 김정률 회장은 “ 그 동안 다양한 사업을 통해 그라비티는 실로 많은 위업과 가치를 이루어 내며 남다른 저력을 보여왔다. 그러한 만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러한 큰 무대에서 분명 그라비티가 특별하게 조명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TGS 2004에서 ‘라그나로크’와 새로운 퍼블리싱 게임 ‘로즈 온라인’으로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선보여 새로운 게임 한류 열풍을 창조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온라이프]
|
|
|
|
|
|
|
컹... 김정률.. 물러난거 아니였냐..?
뭐.. 로즈온라인도 라그같이 운영 개판으로 했다가는 쫄딱 망할테지..
음.. 사실 로즈는 조금밖에 하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라그 같이 운영 하라는 법도 없지만.. 여태 너희들이 해온 꼴을 보면.. 뻔하다...
게임의 중요한 바탕을 다 만드신 학규님은 나가 계시고, 남은 것으로 누더기 걸레조각을 만들어 국내에서 푼돈이나 벌고 테스트해서 외국으로 수출하는 그라비티... 무슨 한류열풍을 주도해...?
국내에서나 잘해봐라. 운영좀 제대로 하고...
너희 기획의 머리에 참으로 감탄했다... 지금은 서버 롤백으로 제니만 복구중이더군.. 전승 옷은 스나이퍼하고 하프만 했던가...
추잡하다.. 그라비티... |
2004-09-24
14:56:0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