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일 오후 6시 까지 클로즈 배타 테스트를 모집하는 아크 온라인 이네요. ^^
저도 이번만큼 관심이 가는 게임이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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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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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야와 환경에서 기존 게임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게임입니다.
상상할 수 있는 현실과도 같은 또 다른 `ArK`라는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그 안에서 여행하는 즐거움과 살아가는 방법은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다가설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보다 넓은 맵과 확실한 LOD의 구현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둘째.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의 편리함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마우스를 이용한 입력과 숙련자를 위한 키보드 입력 두 가지를 모두 적절히 사용하여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입력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화면에서는 사용자 편의대로 화면을 구성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모든 메뉴를 가리고 자신의 세계와 캐릭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셋째. 캐릭터의 다양한 육성을 돕는 스킬과 아이템, 명성과 성향 시스템
단순히 레벨만 올리기에 지루하셨던 분들은 이제 선택하는 재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킬을 익혀서 테크니션으로 나가거나 좋은 아이템을 기반으로 세계를 휘어잡거나 명성을 올려 지명도를 올리는 것 등 무엇을 선택하셔서 그대로 육성하던지 그것은 사용자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가능하다면 스킬, 아이템, 명성 모두 올려서 최고가 될 수도 있겠지요.
넷째, 5가지 종류 수십 종의 개성 넘치는 몬스터와 다양한 무기.
개성 없는 일변도의 몬스터들은 이제 그만! 뮤턴트, 고스트, 인간, 바이오, 메카닉의 5가지종류의 수십 가지의 몬스터가 여러분을 고통스럽게도 이겨내는 즐거움도 선사할 것입니다.
다섯째, 모션 캡쳐를 이용한 풍부한 애니메이션과 소셜 액션
ArK Online의 모든 동작은 모션 캡쳐를 기반으로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동작으로 전투 하는 재미를 살립니다. 덧붙여 전투 동작은 항상 일정한 모습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맞춰 적절한 공격을 취하므로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소셜 액션은 80여 가지의 풍부함으로 사기 진작, 구애, 놀람, 울음 등 재미있는 모습들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여섯째,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부터 간단한 이벤트까지 다양한 퀘스트
셀 수 없이 많은 퀘스트 들이 여러분 앞에 놓여 선택을 기다립니다. 그 중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없습니다만,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서부터, 어떤 스킬을 얻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 전직을 위해서 넘겨야 할 것.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 통과해야 하는 의식. 등.. 여러분 앞에는 많은 시련과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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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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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 시스템
캐릭터의 파라미터와 무기의 조합이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조화를 이루고 있다. 좋은 무기만 가지고 있더라도 그 해당 무기에 대한 스킬과 캐릭터의 능력이 받춰 주지 않으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반대로 캐릭터가 성장을 해서 높은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에 걸맞는 아이템이 없으면 안된다.
2) 스킬 시스템
5가지 종류의 다양한 스킬을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행동 양식에서 사용되는 공통 스킬과 전투 중에 사용가능한 다양한 인스턴스 스킬, 전투에서 무기를 사용하거나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되는 패시브 스킬. 다른 파티 구성원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컴바인 스킬, 경제/사회적 직업 구분이 가능한 소셜 스킬까지 여러 종류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좀더 입체적인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3) 전직 시스템
각 기본 클래스마다 6종의 2차/3차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어, 총 18 종의 직업 선택이 가능하다. 각각 고유한 특색과 스킬들로 좀 더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굳이 전직을 하지 않고도 게임을 즐길 수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4) 아이템 합성 시스템
아이템을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아크에서는 제련, 정련, 조합이라는 세가지 합성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템의 조합을 상인에게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고유한 스킬로서 합성이 가능하며, 이 스킬을 숙련시키면 성능 좋은 희소성 높은 아이템을 합성해 낼 수 있게 된다.
5) 길드 / 파티 시스템
수호석 시스템을 도입, 길드를 위해 뭉쳐야 할 당위성과 함께 길드의 편의를 도모하는 부가적인 시스템들이 플레이어의 길드를 더욱 가치있고 빛나보이게 만들어 준다. 파티는 게임 중에 뜻이 맞는 사용자 들끼리 같이 모여서 플레이를 하는 것을 말하며, 이를 위해 파티 구성이 필요한 퀘스트들이 준비되고 파티 구성이 아니면 상대할 수 없는 몬스터, 파티 구성원과 호흡을 맞춰 사용하는 스킬들로 지루하지 않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6) 다양한 레벨 시스템
단순한 레벨 구분만이 아닌, 성향과 명성, 그리고 스킬 레벨까지 다양한 기준으로 보다 복잡하고 섬세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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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족&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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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Onlie 종족 (기본 클래스 : 레인져 / 건너/ 싸이키커)
Ranger (레인져) <역사>
레인저의 원류는 아바타들이 알시온 행성에 왔을 때에 가장 변두리에 있던 원주민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지구의 초기 원시 문명과 비슷한 비문명인이며, 현대적으로 보면 이교도(heretic)에 가깝다.
<문화>
생활신학에 근접한 사고를 하는 건너나, 신과 인간의 교감을 중시하는 사이키커에 비해서 레인저의 믿음과 신앙은 원시신앙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종교적 이유로 인하여 그들의 문화 또한 원시적인 형태에 머물러있었다. 이러한 원시 문화인 그들에게도 전쟁을 통해 전투문명으로 개화 되었다. 그들의 공격 무기인 칼은 새로운 소재의 금속을 연마한 강검(强劍)으로 발전되었고 마을의 외벽은 돌 사이에 주철과 합금으로써 강한 방어형으로 변화되었다.
그들의 원시적인 생명력과 강인한 적응력과 이계 문화에 대한 빠른 흡수력은 이후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3직업군중 하나로 자리를 잡게 된다.
Gunner (건너) <역사>
건너의 유래는 원래 이주민들이다. 대전쟁이 일어나면서 갈 곳이 없는 이주민들이 외부의 마을에 정착을 해서 살게 된다. 그들의 조상은 모든 이주민들이 그러듯 하층민에 속하며 많은 역사적 증거에 의해 이들의 집단의 원류는 비적이나 산적 등으로 추측하고 있다.
<문화>
이들이 부족과 같은 형태에서 하나의 연합적인 형태의 조직까지 건설되는 시기부터 이들의 문화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문화로의 발전에 있어 이들 또한 시비안과 스토리온의 문화를 융통성 있게 흡수한 그들은 자신들에게 맞는 형식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독자적인 문화권으로 진화하기에 이른다. 스토리온의 전쟁 이후 큰 역할을 한 그들은 자신들의 전투 경험을 이용해서 시비안의 세력을 더욱 더 확장시키기를 갈망하고 있다.
Psychiker
(싸이키커) <역사>
많은 이견이 있기는 하지만 사이키커는 여사제의 후예, 또는 그들의 계승자이다. 여사제가 나타나고 나서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사이키커의 원형으로 보이는 신비로운 힘을 사용하는 자들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초기 신비로운 용모와 언어에 의해 일반 사람들에게 경외감까지 느끼는 존재였다. 또한 대대로 전수되는 신비로운 능력들로 인하여 사이키커들은 마을에서 '어둠의 자식'이나 '악마의 자손'으로 불리기도 했다.
<문화>
역사적 이유로 인하여, 방랑자 생활을 하던 이들이 어떤 힘에 끌리어 공동체를 만들었다는 일설두 있지만 하나의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러한 공동 생활을 하던 사이키커들의 문화는 시작되었다. 원래, 세력간의 갈등이나 알력싸움에는 관심이 없었던 사이키커였지만, 시비안과 스토리온의 반목의 결과로 행성이 황폐해지자, 사이키커의 고위사제들은 사이키커들이 세상에 참가할 것을 명한다. 그리고 그들은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비추게 된다.
ArK Onlie 몬스터
베이그란트 강화 인간의 여성형인 베이크란트는 인간형 바이오닉 몬스터이다.
그들은 팔에 달린 거대한 검을 사용해서 플레이어들을 공격한다.
인간일 때의 이성과 감성을 잃은 그녀들은 이제 무차별적으로 모두를 공격하는 살인 병기로 변하고 만 것이다.
나가 언젠가부터, 알시온 전역에 보이기 시작한 신비롭고도 두려온 존재들 중의
하나에 속하는 나가는 여신의 이름을 딴 하체가 없는 몬스터이다.
아래의 너울은 마치 뱀처럼 펄럭인다. 손은 무기으로 되어있으며,
마치 낫처럼 적을 공격한다.
그 위력은 매우 빠르고 파괴적이다.
히드리스 뱀과 여자의 합성 몬스터. 하반신의 표피는 뱀의 비늘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반신은 여성의 신체를 띄우고 있다. 양 팔은 메두사처럼 여러 개의 뱀들이다.
최초로 히드리스가 알시온 행성에 모습을 드려냈을 때 원주민들은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한다. 아직도 수많은 기록에서 히드리스는 공포와 동의어격으로 인식되어 있다.
자이언트비 자이언트 비는 인공적인 몸의 부분이 많은 거대한 기계형 말벌이다.
집단적으로 몰려다니면서 습격한다.
개별적인 공격력은 약하지만 집단 공격 시 위협적일 수 있다.
또한 랜덤으로 독을 내포한 벌들이 있다. 강철로 온몸을 덮어있다.
라바 알시온 행성에서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갑충의 애벌레. 생태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체내의 대부분의 성분도 독성을 가진 성분으로 변했다. 성격 역시 포악한 성격으로 변하면서, 인간들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다.
그것은 마치. 알시온 행성의 어두운 전조를 나타내는 불길한 예언과도 같았다.
슬로터 인간에 대한 강화 실험과 전투 병기로의 활용을 위한 실험의 결과로, 슬로터가 탄생하게 되었다.
슬로터와 같이 인간에 대해서 연구하고 실험하던 연구기관은 이미 파괴되었지만, 기관 내부에 있던 수많은 생체 강화인간(바이오)들은 몰래 탈출하게 된다. 슬로터는 그러한 인간 병기들중에서도 가장 두렵고 무서운 존재임에 틀림없다.
※사진 첨부를 중간 중간 마다 어떻게 해야 한느지 잘 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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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기획이 잘 되어 있고 온라인게임의 취약점인 스토리 부분을 완전 보강한 게임입니다. ^^
전 길드 라기 보다는 가족 ^^ 모시고 있구요 [적혈] 이라고 ^^
혹시 게임 하실분들은 bgtvfr2000@hanmail.net 메일 주시거나 지니 : bgtvfr2002 쪽지 한번 날려 주세요 ^^ 같이 즐겁게 하자구요 클로즈 안뽑혀도 오픈 배타 가 있으니...
천재
3d겜이로군요
2002-08-11 16:27:22
다크엘프
잘쓰셨네요-ㅅ-
2002-08-11 17:38:10
『ξ폐인ξ』
굿 잡 ㅋㅋ
그 런 데 로 잘 하 셧 네 요
그 런 데 이 겜 오 픈 베 타 언 제 할 까 염?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