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온라인게임 추천 |
|
포인트 - 글등록: 70점(12시간내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50냥 / 코멘트: 5냥
|
|
|
|
|
Category : |
[에버퀘스트]무한한 자유. 방대한 맵. 탄탄한 스토리. 환상적 그래픽
|
[에버퀘스트]무한한 자유. 방대한 맵. 탄탄한 스토리. 환상적 그래픽
|
|
카이레스
|
날짜: 2002.08.08 00:57:40 조회: 1,862 추천: 4 |
- SiteLink #1 : 공개테스트
- SiteLink #2 : http://www.everquest.co.kr
제가 소개할 게임은 에버퀘스트입니다.
에버퀘스트는 유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으로 소니사에서
발매되었고 국내에서는 현재 NC사에서 공개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과 비슷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버퀘스트의 첫번째 장점은 게임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끝없는 퀘스트입니다.
또한 그 퀘스트의 스토리나 여러가지 면들을 볼 때 여타의 다른 게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퀘스트가 어떤 몬스터를 잡는다던지 하는 등의 것이 아닙니다.
에버퀘스트의 배경이 되는 노라쓰의 곳곳을 탐험하면서
정보를 모으고 수많은 NPC와의 대화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인 퀘스트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퀘스트를 완수하지 못했다고 해서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에버퀘스트의 두번째 장점.
바로 무한한 자유입니다.
에버퀘스트에서는 많은 기술들이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판타지가 난무하는 그런 세상이었다면
나는 꼭 이런 걸 하고 싶다.'
하고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에버퀘스트에서 모든 것을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 우정? 모험? 아니면 부?
그것도 아니면 명예?
아무튼 현실에서 충족시키지 못하는 욕구를 만족시켜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장점
방대한 맵입니다.
정말 엄청나게 광활하죠.
지구에 있는 모든 지형은 에버퀘스트의 노라쓰에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니.. 능가할 지도 모르겠군요.
에버퀘스트에는(지금까지 업데이트 해외에서 업데이트 된것만.) 다섯 개의
대륙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다른 행성이 있습니다.
모두 각기 다른 문화와 환경을 갖고 있는 종족들이 플레이어를
때론 동족처럼 여기거나 때론 몹시도 위협적인 눈초리로 쏘아보기도 합니다.
이 광활한 노라쓰에서 갖가지의 문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 네번째 장점을 소개하죠.
그건 탄탄한 스토리입니다.
에버퀘스트의 세계관, 각각의 종족들의 탄생에서부터 몰락,
여러 신들의 계보 등을 책에 나타내려면
거의 장편소설 한편 분량의 책이 만들어질것입니다.
그만큼 스토리가 치밀해서 게임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는 것 같으니, 이제부터 빨리 요점들만 말해
드릴께요.
그다음은 그래픽입니다.
음.. 에버퀘스트의 그래픽은 정말 대단합니다.
저의 일화를 이야기해보자면,,,
어느날 퀘스트를 완수하기위해 항구에 갔는데 마침 해가 뜨려 하더군요.
그래서 현실에서는 새벽, 달빛만이 세상을 비추는 시간에
일출을 보았습니다.
아~ 정말 감미로왔습니다. 아름답더군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마법효과나 캐릭터의 모습또한 아주 정밀 합니다.
그러나 정말 에버퀘스트의 완벽한 그래픽을 보시려면 램이 512MB,
32MB이상의 최신 그래픽카드가 필요하긴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사용자의 조절로 컴퓨터의 사양이 권장사양보다
낮더라도 게임이 실행되긴 합니다.
그리고 에버퀘스트의 수많은 장점가운데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최고라고 생각되는 점(실은 이 부분때문에 제가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파티 시스템입니다.
에버퀘스트에서 플레이 가능한 종족은 14개 종족으로
다크엘프 바바리안 드워프 에루다이트 놈 하프엘프 하프링
하이엘프 휴먼 익사르 오우거 트롤 우드엘프 바쉬르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익사르와 바쉬르는 국내 서버에서는 아직 플레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직업은 15개로
바드 드루이드 클레릭 위자드 매지션 네크로맨서 워리어 팔라딘 로그
레인저 비스트로드 쉐도우나이트 몽크 샤먼 인챈터 등이 있습니다
(이 중 비스트로드는 국내 서버에서는 아직 플레이하지 못합니다.)
이 많은 종족과 세분화된 직업을 조합해 다양성을 창출해낼수있고
모든 사람들은 각각의 장점과 부족한 점을 지니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 도우며 사냥을 하면서 오히려 현실에서보다 더욱 깊은
우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혼자 외롭게 사냥하시는 것을 즐기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솔로 플레이를 할수 있는 직업은 기껏해야 3-4가지 정도일 뿐입니다.
그리고 솔로 플레이를 하면 경험치도 올리기 어렵고 혼자 상대하기에는
몬스터들이 강합니다. 에버퀘스트에서 몬스터들이 여타의 게임과는
확연하게 차이날 정도로 강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중적 게임인
리니지를 예로 들자면 리니지에서는 자기 레벨 때 경험치 오를 만한
몬스터를 혼자 잡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또 안타라스라는 거의 최강의
몬스터를 잡고,,, 그러나 에버퀘스트는 정말 몬스터다운 몬스터의 강함
이 있습니다. 에버퀘스트에는 로드 나가펜이라는 보스급 몬스터가 있습니다.
물론 최고로 강한 것은 아닙니다. 최고의 몬스터를 잡는 것도 아닌데,
레벨 60의 에픽퀘스트(에픽퀘스트란 각 클래스의 최고의 무기를 얻는
퀘스트를 말합니다.)를 끝낸 몇십명의 플레이어들도 그 몬스터를 잡으려면
전멸을 감수해야하죠. 한마디로 용이나 신급의 몬스터들은 그 존엄성이
있다는 말이죠.
말이 다른 데로 흘렀는데.. 아무튼 파티시스템은 플레이어보다 강한
몬스터를 잡고 아까 말한 에픽퀘스트를 끝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시스템이죠.
이 파티 시스템은 플레이어들은 우정을 느끼고
진정한 모험을 즐기실수 있을 겁니다.
이런 파티는 레벨 10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에버퀘스트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의 약간의
주책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내 에버퀘스트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보고 게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노라쓰 세상에서 우리 모두는 친구라는 것입니다.
모두 서로를 도와가며 매너를 지키는 노라쓰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크린샷은 올릴게 없어서 못 올리겠네요. 죄송합니다.
|
|
|
|
|
|
|
이 거 홈 페 이 지 에 서 퍼 왔 나 요 ?
아 니 면 느 끼 신 것 을 보 고 적 으 셨 나 요 ?
그 리 고 글 쓰 신 님 의 컴 퓨 터 사 양 은 꽤 높 은 모 양 이 군 요
저 는 램 이 256 램 인 데 잘 돌 아 가 긴 하 나 요 ? |
2002-08-08
09:59:23
|
|
|
|
그래픽 좀 딱딱하고 그러던데.. 그 땐 저사양이라서 그랬나 음 -_- |
2002-08-08
10:41:08
|
|
|
|
이거 600메가 정도되더만..용량이.ㅡㅡ^ |
2002-08-08
11:37:49
|
|
|
|
이거..어렵던데>< |
2002-08-08
19:25:39
|
|
|
|
256M도 잘 돌아갑니다..픽쳐를 좀 낮게 설정하셔야
하지만요.; |
2002-08-09
12:41:31
|
|
|
|
이 거 사 항 졀 라 게 노 파 ㅡㅡ;; |
2002-08-22
14:42:55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3-07-03
20:51:04
|
|
|
|
그대가 있어 더 열심희 띌수 있었습니다. |
2003-09-13
10:08:17
|
|
|
|
잘 쓰 셨 습 니 다 ^^||0|| |
2003-10-03
14:42:26
|
|
|
|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기대해봅니다||0|| |
2003-11-12
17:00:30
|
|
|
|
ㅋㅋ||0|| |
2003-11-30
21:40:01
|
|
|
|
√(ºДº√)
어처구니가 없군. |
2004-12-03
20:53:07
|
|
|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ㅋㅋ |
2005-01-26
20:14:11
|
|
|
|
√(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ºДº√) |
2005-09-20
19:31:0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