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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전설,승급만으로 캐릭터 키우는 특수 서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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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전설,승급만으로 캐릭터 키우는 특수 서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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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프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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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6.23 09:54:59 조회: 2,072 추천: 28 |
㈜넥슨(대표이사 서원일)의 인기 온라인 게임<어둠의 전설(http://lod.nexon.co.kr )>이 24일 2개 서버, “메투스 서버”와 “로오 서버”를 오픈한다.
신규 서버 중 “메투스 서버”는 기존의 서버와 달리 전직 없이, 순수 승급만을 하는 특수 서버이다. 본래 <어둠의 전설>에는 ‘성직자, 전사, 무도가, 도적. 마법사’의 5 직업이 있으며, 캐릭터의 레벨이 99까지 성장하면 “일반 승급”을 하는 것과, “전직 후 승급”을 하는 두 갈래 선택이 주어진다. 전직 후 승급을 한 경우에는 캐릭터의 위력이 좋으나,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전직과 순수 직업 사이의 밸런싱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에 <어둠의 전설>은 유저들의 필요를 반영해, 전직 제도 없이 순수하게 승급만을 통해 캐릭터를 키우는 “순수 직업용 서버”인 “메투스 서버”를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함께 오픈 되는 “로오 서버”의 경우, 기존의 서버와 동일하게 전직과 승급이 함께 존재한다. 다양한 유저들의 욕구와 바람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한 <어둠의 전설>의 노력이 눈에 띈다.
신규 서버의 오픈을 기념하여, “메투스 서버”와 “로오 서버”는 6월 24일, 오픈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달 간 <어둠의 전설> 유저 모두에게 무료로 열린다. 새로운 서버의 탄생을 축하하며, <어둠의 전설>과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1달의 시간이 되리라 기대된다.
또한 <어둠의 전설> 신규 서버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사냥의 재미가 더한다. 사냥 중 점수가 적힌 쿠폰이 나오며, 이를 등록하여 1000점의 점수를 모으면 알록 달록 예쁜 풍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00점을 넘어, 계속해서 사냥을 통해 점수를 모으면 이벤트 기간 후, 상위 점수 50명 중 추첨을 “현금 100만원”, “MP3 플레이어”, “PS2”와 게임 속 “이벤트 의상”, “염색약”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메투스 서버”와 “로오 서버”의 최고의 사냥꾼이 되면, 푸짐한 상품까지 차지할 수 있는 기회이다.
<어둠의 전설>에서는 서버 오픈 후 한달 간의 다양한 이벤트 후에도,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요금을 결제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정액 1개월 연장”과 “무제한 쿠폰” 지급등 이벤트가 끊이지 않을 예정이다. <어둠의 전설>의 많은 어린 유저들은 <어둠의 전설>의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알차고 재미있는 여름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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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 위자드 신고. '어둠짱'이라는 메세지 옆에 있습니다. |
2004-06-23
18: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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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젤님 축하드립니다. 포상은 모든 이벤트가 완료된 후 이벤트 종료 공지를 참고하세요.^^ |
2004-06-23
1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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