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게임포탈 ‘레몬볼’(http://www.lemonball.com )의 온라인 댄스 미팅게임 ‘장미의 전쟁’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신나는 최신 댄스곡과 댄스 아이템이 유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이 달 중순부터 ‘장미의 전쟁’ ‘열광발광 댄스’ 코너에서는 현재 유90% 이상의 유저가 빠른 비트의 댄스곡을 찾고 있다. 특히 유저들이 가장 많이 찾는 뮤직 아이템 1위는 코요테의 ‘디스코왕’으로 조PD의 ‘친구여’, 논스톱 밴드의 ‘논밴송’도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한다.
‘열광발광 댄스’의 주인공 캐릭터 뒤에 출연, 현란한 백댄스를 선보이는 댄스 아이템 ‘백댄서 힙맨’과 ‘옐로우 쥐돌’, 공연장을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하는 ‘뽀대 조명 핑크’ 등도 뮤직 아이템과 더불어 인기다.
‘장미의 전쟁’의 ‘열광발광 댄스’ 코너는 방장이 선택한 음악에 맞춰 키보드를 누르면 로즈 캐릭터가 화려한 춤을 선보이는 하이라이트 코너.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댄스 동작에, 키보드를 잘못 눌렀을 때 선보이는 엽기적인 춤동작으로 유저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장미의 전쟁’ 브랜드 매니저 김미정 씨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최신 댄스곡 위주의 뮤직아이템과 다양한 배경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몬볼’은 곧 온라인 리듬 액션게임 ‘캔뮤직’에 ‘오디션 모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