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게 해라 ㅡㅡ자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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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게 해라 ㅡㅡ자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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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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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6.23 21:41:32 조회: 886 추천: 1 |
안녕하세요. "다르" 입니다.
어디까지나 모든 일에는 "힘"이 좌우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며, 아직도 뿌리 뽑지 못한 우리들을 정신상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좀 강하다고?"
"좀 안다고?"
"좀 친하다고?"
무엇을 원하는 우리나. 그것을 주는 사람들은 무엇이 틀릴까요?
욕심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왜냐. 사람이 욕심이 없다면 발전하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과한 욕심으로 인해서 공평하지도 않은 이익을
얻는다고 합시다. 물론 타인이 그것을 보기에는 아주 불만족스럽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행동입니다.
허나?
아무도 모르게 그 이익이 당신에게로 돌아간다면, 당신의 선택은 무엇
일까요? 멋있게 보일려고 [거절]할까요? 아니면 선듯~ 손을 내밀어 그
이익을 잡으시겠습니까?
외국 선진국들이 말합니다.
"공과 사가 구분되지 않은 나라"
"후진국"
전 그 말을 듣고 웃깁니다. 아니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늬~들은 선진국이 이웃 팔아쳐먹냐고..]
[눈에 뷔~는게 읍냐고]
어디까지나 사람은 살아가는 방법이 틀리고, 각자의 인간관계로 맺어
져 있는 동물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인맥과 관계는 [재산]이며, 키워
나아가야할 [보물]입니다.
물론 공과 사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죠. 사람
은 사실상 자신에게 잘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다면, 보다 더 잘
해주고 싶은 것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인가.
에 따라서 경우는 틀려진다는 것이죠.
우리 나라 속담에서..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란 속담이 있습니다. 이 말이
맞나요? 아무튼 그것은 우리나라의 정서를 알려주는 속담이라 생각됩
니다.
어디까지나 보다 더 인간적인 나라. 사람들을 보면 웃음이 있는 나라
그리고 보다 편안한 나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실수이며,
인간이기에 생길 수 있는 실수라는 것이죠.
허나 분명히 책임져야 할 일이며, 비판 받아야될 행동이라 생각됩니
다. 다만 그런 것이 나와서, 사무적인 사람이 되길 바라진 않습니다.
-아직 따뜻한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긴 주저리네요. 다만 어떤 일이든. 잊고 사는 것이 행복하듯이..
모른다면 욕심이나 부조리한 감정이 나타날까.. 생각합니다.
주저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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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소리 하시니 리플이 없죠... |
2004-07-08
2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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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2004-07-17
21: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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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중뷁끼님...멋집니다...크큭... |
2004-07-20
1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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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두서없는글이로군-_-;
결론이 뭔지 궁금하구려 |
2004-07-22
0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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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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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ㅎㅎ 머 주저리죠. ㅎㅎ
왠일로 리플이 있는가 싶었더니 -_-?ㅎ
칭찬을 난발하시네 ㅎ |
2004-07-22
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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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냐 할말이? 초딩이 쓴건가? |
2004-07-25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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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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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런듯ㅎㅎㅎ |
2004-07-27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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