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업체!! 그대들이야 말로 유저를 사랑하는ㄱ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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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업체!! 그대들이야 말로 유저를 사랑하는ㄱ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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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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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20 17:33:47 조회: 749 추천: 0 |
온라이프 첫 대문에 이런기사가 있더군요
'한국 게임 유저들은 진심으로 게임을 사랑하는가?'
이런 질문을 게임업체란 곳에서 해도 된단 말인가??
게임유저들이 게임을 사랑 않했다면 당신들의 회사가 있을수는 있었을 것이며
또한 온라인게임 강국 대한민국이란 곳이 있을ㄲㅏ 하는 생각이다!
물론 불법복제와 베타테스트족, 프리썹, 현거래로 인해 그런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짜로 무엇인가를 즐기고자 하는것은 한국인의 정서상의 문제다.
또한 그동안 우리나라의 업체에서는 한국유저들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였다
불법복제의 나라에서 엄척난 판매CD량을 기록한 블리자드사의 스타크래프트나 디아블로를
떠올려 보자. 그들은 패키지에 또다른 서비스를 가하면서 국내유저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게 하였다. 또한 그와 동시에 PC방까지 공략하게 되면서 엄척난 돈을
대한민국에서 끄집어 갔다.
이들이 온라인(베틀넷)서비스를 통해 성공했다고 태클을 가한다면
코에이의 삼국지 씨리즈를 보자. 이게임은 온라인 구성도 없다! 또한 가격은 왜그렇게 비싼지
한국 시장을 공략할 의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 게임이 망했다는 소리 들어 보았는가? 코에이가 패키지 시장 접고 온라인으로 가던가?
그렇지 않다.
국내게임시장에서 패키지가 사장된것은 불법복제가 한몫단단히 하긴 하였지만 해외에서까지
통할정도의 게임을 만들지 못한 국내 업체의 역량에도 문제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온라인겜에서의 문제점을 되집어 보자.
솔직히 업체에서 현거래를 가지고 모라고 할 군번이 되는것인가??
온라인게임의 모토를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공짜로 즐길수 있는 게임이야 한다!
덧붙여서 많은 사람들이 해야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부합한 게임이 바로 L모 게임이다.
N모 회사에서 현거래를 종성하여 많은 패인을 양성시키면서 자신이 그 게임에 실력이 있으면
게임머니를 팔아서 오히려 계정비보다도 많은 돈을 벌게 되는 순환을 만들면서
대박인생을 노리는 게이머를 노렸다.
이는 대성공.. 이후 온라인 게임은 오로지 현질의 비율이 높은게임이 성공하게 되었다.
이에 태클을 걸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는가?
뮤,리니지,라그나로크 등등 현질비율이 높은겜 치고 않망한겜이 있었던가?
어쨌든 N모회사가 지금 유저들한테 현거래제재하겠다고 하는데 망하겠다고 발악하는거로밖에
않보이는 이유는 무엇이란 말인가?
또한 N모회사의 유저들에 대한 횡포를 보아라.
말도 않돼는 조항을 포함시켜 여러 유저를 물먹이는것을..
계정 및 아이템은 회사의 소유라 한다.
나중에 써버가폭발해도 유저의 소유가 아니므로 물어주지도 않을것이다 저회사는
끽해야 계정비 정도 물어주겠다는 속셈이 아닌가?
이런 당신들 게임업체에서 유저들에게 정말로 게임을 사랑하느냐고 물을수 있을껏인가?
국민이 있기에 나라가 있듯 게임 유저가 있기에 당신들 업체가 있는거 아니겠는가
유저들에게 불평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보는 미덕을 갖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유저들은 완성된 온라인게임을 하는 유저는 하나도 없다
다들 개발중인 온라인게임을 돈내고 하는것이다.
그것도 불합리한 조항으로.....
업체는 이제 유저들에게 탓을 돌리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며 완성된 게임으로
유저들 앞에 찾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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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복제의 문제가 최고시 됫던건 스타크레프트 만들어진 이후엿죠 막 게임방이 생기고 스타가 떳으니 다행이도 스타는 피해를 받았다고는 할수없습니다. 뭐 그이후 나온것들도 많지만요. 그리고 디아블로 역시 시디키때문에 어쩔수없이 시디들을 샀고(프리서버가 있던가요? 없던걸로...있어도 재대로 돌아가려나 -_-) 그외에 외국 패키지 게임들역시 고전을 면치 못한걸로 알고있습니다.그나마 살아남은건 매니아층을 확보해둔 게임들
빼곤 말이죠. 그러나 지금 막 생겨나는 게임회사들의 게임들이 무슨
매니아층이 있고 해서 그런 피해를 벋어날수있을까요? 게임이 못만들었
다고요? 그러면서 시디로 구워서 하질않나 다운받아서 하질않나
어이가 없을뿐이죠. 아 그리고 온라인 게임을 공짜로 해야한다고요?
서버유지비가 한달에 얼만대 그런 헛소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사람들
인건비는 또 어떻구요? 땅파서 게임만든단 소린가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외에 통할정도의 게임을 만드시라고 하셧는데요 우리나라 게임들
해외에서 통합니다만? 신문좀 보시고 사시죠 어느 콘솔기종이엿는지
모르겠지만 그 기종에서는 유일하게 만든 게임하나가 미국에서 무슨 조사
에서 1위를 하기도 했죠. 다들 우리나라는 게임할 여건이 안된다고 하는데 게임만들 여건이 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_- |
2004-07-21
18: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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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해를 몬하셨군요.
일단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야기 부터 하겠습니다.
스타는 당시 인터넷보급에 맞추어 베틀넷이라는 서버를 도입하여 한국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다른 게임에서는 이런모습을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스타가 뜬 이후에나 임진록2등 기타게임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였으나, 서버 불안정으로 실패하였죠.
즉, 블리자드에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그당시 현실에 맞는게임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막생겨나는 게임회사의 안타까움을 토로 하셨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선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라비티<< 이회사는 예전엔 거의 무명에 가까웠습니다.
매니아층도 없었고 말이죠. 하지만 손노리라는 거대게임회사와 대단히
완성도 높은 게임인 악튜러스를 개발 후에 그 엔진으로 만든 라그나로크
로 엄척난 히트를 떄렸습니다.
결국 실력이 있으면 타회사와의 우회적인 방법으로도 성공의 토대는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짜로 온라인비용을 낸다<< 이애기는 회사에 돈을 내지 말잖애기가 아닙니다. 즉 현거래를 통하여 계정비를 벌수 있는 게임이란 애기었습니다. 이점 나쁘다는건 압니다만 한국의 현실입니다.
결국 온라인의 물건과 현실에서의 가치가 비슷한 게임이여야만 성공한다는점을 강조하려다 보니 그렇게 들리렸는가 본데 그렇게 생각하면 제가
사죄드리지요.
마지막으로 해외이야기를 하지요
게임1개가 외국에서 1위했다고 해외에서 통하는건 아닙니다.
절대로!! 우리나라가 월드컵때 4강했다고 세계에 통합니까?
여전히 죽쓰지요.ㅡ.ㅡ;;
그리고 제가 어필하려 했던점은 통하고 통하지 않는 문제보단 한국게임개발사의 도전정신에 어필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의 패키지게임계의 두 기둥인 손노리와 소프트맥스
이 두회사 만큼은 해외에 많은 패키지 진출 시도를 했었어야 했습니다.
또 손노리는 어스토시리즈를 창세기전처럼 주욱 이어져왔어야 했습니다
허나 손노리는 여러게임 도전하느냐 어스토 속편에 개발이 늦쳐지고
결국 패키지포기와 함께 사라졋습니다.
코에이의 삼국지 경우 10편까지 우려먹는 현실에 비해 아쉽지요.
또한 손노리에서 해외수출한 게임은 화이트데이와 악튜러스..
이점 주목할만 합니다만!! 일본의 경우 자국내 게임을 만들고 만약 한글화 해서 판매를 한다 하면 적어도 1년안에 그 작업이 이루어집니다(삼국지경우 4~5달) 하지만 악튜러스와화이트데이 경구 한국에 출시하고...
한국ㅇ서 쥬얼로 떠돌즘에서야 해외진출을 합니다..
이게 양국 게임시장의 역량입니다.
소맥도 마찮가집니다. 소맥에선 서풍의 광시곡이 (그것도 캐릭터는 다 바뀌어서) 일본에 출시됐습니다. 소맥에선 비교적 빠른 시일안에 수출을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소맥은 서풍이 끝이었다는 거지요
창세기전 그 줄기찬 스토리중 이거 하나 달랑.ㅡ.ㅡ;;
그리고 창세기전 좀더 우려먹었어야 했는데..그러지 않고 버그나깔았다 로 넘어갔다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한국이야 말로 게임을 만들수 있는 천국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인프라가 잘되어있고 세계에서 게임에 집착하는 유저가 많은나라입니다. 프로게이머가 있고 또 그들을 응원하는 팬도 있습니다.
이런 나라를 공략못하는 게임회사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
2004-07-22
0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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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게임이라 과연 어느 정도가 돼야 완벽한 게임일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함니다. 과연 이게임 개발자들이 생각한 모든것을 담아서 게임을 만들엇다고 칩시다. 과연 이게임이 오래 갈까요 1년정도는 잘가겟죠 하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문제가 안생길까요. 첮제로 생기는 것이 만렙 됀사람은 어떻하냐와 고렙유저 사냥터가 문제가 돼겟죠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게임에 완벽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안는다고 봅니다. 글구 우리나라는 매우 작은 나라입니다, 작은 나라 일수록 서로를 이해 해주고 도와 주고 해야 할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을 상대로 온라인 게임을 만들면 아마도 망하는 게임 무척 만을 겁니다.. 유저들이 전부다 안돼 안돼 안돼 하니깐 그심보 때문에 게임 업체가 망하는거 같네요.
욕안먹고 겜만들자신 잇으면 님이 진짜 만들어 보세요. 한국인들 정서에 맞출려면 머릿숱 제법 사라 질껍니다.. |
2004-07-23
1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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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이해좀 해주십쇼
제가 말한 완벽한게임이란것은 다 만들어진 게임 이야기가 아닙니다
상용화된 온라인 게임이라면 적어도 서버쪽 안정성에서의 완벽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쓴겁니다.
돈내고 하는 게임에서 이정도 완성도도 없이 유저들에게
유료테스터를 시키는것은 말도 않돼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점을 꼬집은것입니다
말로만 베타서비스를!! 테스트라고 우기지 말고
베타서비스를 진짜 테스트로 만들라 이야그인겁니다!! |
2004-07-23
1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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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업체- 돈버는 기계 |
2004-07-23
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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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서비스가 아니라.
게임을 잘만들어서 뜬게 아닐까요?
아직도 스타합본팩 CD 구매율이 10위권 안에 있던데...
1997년에 나왔으니까 벌서 7년이란 세월이... |
2004-07-23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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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욤..
게임을 잘 만들기도 했지만..
서비스에서 떨어졌다면
그져 불법복제의 그늘밑에 사라졌겠죠ㅡㅡ;; |
2004-07-23
2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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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아무래도
PC방에 스타는 당연히 깔려잇어야된다.. (카스,워크)
는개 당연히 여겨지고잇으니까;;
PC 방생길때마다 스타 팔아줘서 그런거아닐까요;; |
2004-07-24
17: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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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블리자드의 대명작 |
2004-07-24
1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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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를 만들기전 디아블로1 시절부터 배틀넷이라는게 있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스타크래프트를 만들때 보통때와같이 배틀넷 서버를 집어넣은거구요..
그런데 그게 때마침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보급이 활성화가 슬슬 되기 시작한때라 우연찮게 성공한겁니다. 블리자드에서 현실성에 맞게 만들었다고 하기는 힘들죠.
만약 우리나라에서 인터넷보급이 좀더 늦춰졌더라면 스타가 인기를 끌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온라인게임의 모토를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공짜로 즐길수 있는 게임이야 한다!"
이부분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요
왜 온라인게임은 공짜로 즐겨야 한다는 말인가요?
게임이라는것은 취미입니다. 그 취미활동을 위해서 한달에 돈을 투자하시는게 그렇게 억울하십니까?
그리고.. 한가지 알아두세요.
게임은 현거래->인기 순위보다는 인기->현거래 입니다.
인기가 많다는건 유저가 많다는 거지요. 유저가 많다보니 현거래 역시 많은거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에이나 블리자드에서 pc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다면 우리나라는 온라인게임으로 현재 세계를 장악하려 하고있습니다.
아시아권에서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은 흔치않게 볼수있고
U.S 지역역시 우리나라게임을 볼수있습니다. |
2004-07-24
2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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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이렇게나 회사입장에서 생각하시는 유저들이 많을줄 진정 몰랐습니다
이런데도 우리나라 게임시장이.. 패키지 시장이 몰살하다니 말이죠
저는 제 글에 태클달아 주시는분들이 많아 질수록 좋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다니.ㅡㅡ;;
다만 이렇게 글쓰시는 분들은
불법복제,현질한번 않하신분들이라 믿겠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베틀넷1과 스타때 베틀넷을
비교하는데는 무리가 있는데요
서버 저장방식과 세이브파일로 하드 저장 방식의 게임이었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구요..
그리고 제가 이글에서 말하고자 했던 핵심의 논점은 벗어나고
그 후에 제생각들에서 말씀들이 많군요
BT님 말씀 정말 옳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는 저와 같은 생각으로 겜합니다
적어도 리니지 유저의 80%는 그럴것입니다.
정말 마지막으로....세계적으로 재미를 인정받은 다옥과 에퀘
망한이유는 무엇일까요?
파티사냥의 부적응?(린2와 다옥은 상당히 흡사)
린2도 파사를 하는데도 성공했습니다
역시 현질의 비율이 컸다고 생각합니다만..
유저가 많아서 현질이 높다고 하셨습니까?
이문제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입니다
입장의 차이지요....
^^ 전 그렇게 생각합뉘다^^ |
2004-07-25
00: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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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맨위에 다하시온님 당신은 아주 촌에서 살았습니까? 아님 나이가 무진장 어립니까? 불법복사 문제가 최고시 되기전이라도 엄청난 복제률을 기록한 우리나라 였구요, 제 주변 사람들도 엄청난 복제를 통해서 스타를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스타는 처음발매 되었을 때는 별루 인기가 없었구요, 1998년 정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해 배틀넷이라는 형식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시디키라는것때문에 그 때문에 엄청난 정품판매율이 올라간겁니다. 스타가 불법복제 피해를 안받았다구요, 그런 헛소리는 집어 치우시죠 |
2004-07-25
17: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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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님 당신이나 헛소리 그만 하시죠.
스타가 98년에 처음 발매되었는데 무슨 -_-
그리고 글에 모순이 있지 않습니까? 엄청난 복제를 통해서 스타를 했다고
적어 놓고는, 시디키라는 것 때문에 엄청난 정품판매율이 올라갔다는 건 무슨 말입니까?
처음엔 스타에 배틀넷도 없고 시디키도 없었다는 말 처럼 들리는데요?
그리고 댁 말대로 98년부터 인기 있었다고 칩시다.
그럼 스타가 나온 년도는 대체 언제란 얘깁니까? |
2004-07-26
04: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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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아뒤님;;;
일단 스타가 98년도에 인기있었던거 사실입니다.ㅡㅡ;
발매하면서 부터 인기가 대단했던 작품이니까요.ㅡㅡ;;
(하지만 스타는 1997년도에 나왔음, 또한 97년도에도 인기 많았음)
그리고 사실 스타를 처음엔 대부분 불법복제를 통해 한사람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당시 나왔던 해외 전략시물(어스1940,토탈어나일레이션등등)이
사실 그렇게 신선하지 않았더든요. 당대 최고 전략이었는
C&C에 비해 영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품보단 특히나 해외게임에게서는 불법복제를 많이하였고
스타 경이로울 수준의 불법복제 되었었습니다.
(우리반 친구들 한반의 90%는 한장씩 갔고 있었음)
그러다가 인터넷망이 제대로 보급되고 게임방의 확산을 통해
베틀넷이 주목받고 또한 씨디키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정품을 샀습니다
시디키때문에 정품판매율이 올라갔다는건 정답이지 헛소리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처음엔 배틀넷도 없고 시디키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실이지 않습니까? 당시엔 쓸모도 없던 기능인데?
인터넷이 이만큼 발전하지 않았다면
베넷도 결국 사장되었을껄요?
시대를 잘만났고 또한 떄를 잘 노렷기 떄문에 성공했지요
98년도 초 인터넷이 그리 보급 되지 않았던 그당시 초반엔
스타에 사용 하지 않던, 있으나 마나했던 배틀넷과 시디키는 없는거와 마
찬가지로 보는것도 무방합니다. |
2004-07-26
0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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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글의 내용과는 상관없는걸 갖다가 논쟁하네-_- |
2004-07-26
1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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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페키지 더이상 안나오는건가.. |
2004-07-30
2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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